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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기초 가이드

주식 신용거래 바로알기(신용융자,신용대주)

by 유비마스터 2023.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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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거래란?

썸네일-사진

주식에서 신용거래란 증권사가 고객에게 일정한 기간 동안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어 주식매수를 도와주는 거래입니다.
신용거래로 매수한 주식은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매도할 수 있으며, 대출받은 금액과 이자를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신용거래의 금액은 증권사가 정하는 한도 내에서 주어지며,주식종목 및 대출 기간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신용한도와 이자율이 다를 수 있다는 점 숙지 학시기 바라겠습니다.
또한 대출 기간동안 담보비율을 일정 수준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140% 정도
담보 비율이 일정 수준 아래로 내려가면, 증권사는 고객에게 추가 담보를 요구하거나 강제 매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신용거래를 진핼할 때에는 신용거래의 규정과 이자율, 담보비율등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거래에 참여하는 것이 키포인트입니다.
신용거래에서는 신용융자와, 신용대주가 존재합니다 아래의 본문을 통해서 보다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신용거래 이전에 보다 정확한 타점, 매매스타일을 잡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의 글을 통해서 보다 높은 수익률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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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수익률을 올리기위해 위의 글을 참고하세요

 

신용융자

신용융자는 증권사가 손님에게 주식 거래를 위해 일정 기간 동안 필요한 금액을 대출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주식 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이 더 많은 자금을 사용하여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률을 얻을 기회를 제공하지만, 위험도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중 한 가지인 신용융자를 받을 때, 투자자는 일정한 담보비율을 유지해야 합니다. 즉, 대출받은 금액과 주식의 시장 가치 사이에 일정한 비율을 유지해야만 하고, 이를 증권사에 제공해야만 합니다. 또한 대출 금액과 이자 및 기타 비용은 대출 기간이 끝날 때 상환해야 하며 주요 특징은 아래에 정리 한 내용을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 주식 거래를 위한 자금 지원 : 투자자는 시장에서 주식을 사고파는는데 필요한 금액을 증권사로부터 빌릴 수 있습니다.
  • 일정 기간 동안 제공 : 대출 기간은 일반적으로 30일 또는 90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증권사에 따라 이자율이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 담보비율 유지 의무 : 투자자는 대출 기간 동안 담보 비율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 이자 비용 : 대출받은 금액에 대한 이자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자율은 대출 기간과 종목에 따라 각기 상이하기에 한 번씩 챙겨 봐야 합니다.

신용융자의 조건(키움기준)

  • 계좌별 총 한도 : 15억 원(비대면계좌, 은행연계계좌 1개씩만 가능)
  • 종목별 개인한도 : A/B/C군 15억, D군 3억

1.이자율
기간에 따라 5.4%~9.3% 고급 적용
2.보증금률(증거금률)
45~60%
3.신용융자 기간
A/B/C군 최대 270일, D군 최대 90일 사용 가능
4.신용융자 가능종목
신용융자 가능 종목으로는 선정된 신용 A/B/C/D군으로 증거금 100% 종목 등은 제외가 됩니다.
5.간단한 서비스 이용방법

  1. 약정등록
  2. 주문
  3. 상환

3단계로 간단하게 이루어집니다.
사용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홈페이지, 모바일 어플, 등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키움 기준으로 

  • 홈페이지 : 뱅킹/업무> 신용/대출> 신용거래> 신용거래계좌 등록/해지
  • 모바일 영웅문 s : 업무> 신용대출가입> 신용융자가입
  • pc 영웅문 4 : 신용/대출> 신용거래안내/등록>[0941] 신용거래안내> 신용계좌 등록

주의사항으로는 외국인, 미성년자, 법인, 사고계좌, 부정거래자, 신용도 판단정보 및 공공정보에 등재된 자 및 이에 준하는 자의 경우에는 신용거래계좌 설정이 부가하다는 점 숙지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신용과 미수의 차이

신용거래와 현금 미수는 주식 거래에서 전혀 다른 유형의 거래입니다. 신용거래는 증권사가 필여한 금액을 대출해 주어 주식 매수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로, 대출 기간과 이자율이 정해져 있으며, 담보 비율 유지 의무가 있습니다.
현금미수는 주식 매입 시에 금액이 부족해 결제일에 증권사가 대납하는 거래입니다. 발생한 미수금액은 결제일까지 현금으로 상환을 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신용거래는 금융 용어로 다른 개념이며, 현금 미수는 결제일 까지 현금으로 상환해야 하는 미수금액을 말하고, 신용거래는 증권사로부터 일시적으로 자금을 빌려서 주식을 매수하는 거래를 뜻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신용과 미수 무엇을 사용하든 남의 돈을 끌어다가 자신의 자본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매매법으로 확실한 타점에서 신용 혹은 미수를 사용해 보다 많은 투자 수익금을 한 번에 가져오실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매매가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반대매매, 청산 등 보인의 자금보다 높은 레버리지를 사용하셨다면 큰 손실을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용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보다 신중하게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함부로 신용을 쓰시기보다는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만 사용하시는걸 적극 추천 드리겠습니다.

 

다음 신용대주 관련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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