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어느 정도 하시다 보면 필수적으로 보조지표를 활용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자신만의 매매스타일과 타점을 잡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보조지표를 활용한 타점을 잡는 것이 매매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보조지표들을 하나하나 다 사용하기에는 너무나도 많고, 매매를 잘하시는 분들이 쓰는 것을 따라 쓰기 마련이지만, 따라 쓰더라도 보조지표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요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아래의 글을 먼저 읽고 오신다면 수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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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D 보조지표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는 두 개의 이동평균의 차이를 이용하여 추세의 방향과 강도를 나타내는 보조지표입니다.
MACD는 0선을 기준으로 위로 올라가면 추세가 상승하고,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추세가 하락하는 것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또한 추세의 방향과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에 추세전환을 예측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MACD 활용방법
- 12일 이동평균과 26일 이동평균을 계산한다.
- 12일 이동평균에서 26이동 평균값을 뺀 것을 MACD값이라고 한다.
- MACD 값에서 9일 이동평균을 뺀 값을 시그널 값이라고 한다.
MACD 보조지표는 추세의 방향과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추세가 전환될 때를 예측하는 데 사용합니다.
MACD값이 0선을 위로 돌파하면 추세가 위로 올라갈 확률이 높고, 0선을 아래로 돌파하게 되면 추세가 하락한다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를 통해서 주식 매매에 있어 매수와매도 타이밍을 잡기 위해서 보조지표값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타점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보조지표를 맹신하라는 말이아니라 이 지표들을 사용함으로써 투자에 있어 활용을 하는 것이지 무조건적으로 맞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지표들을 활용하여 확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MACD 보조지표와 함께 RSI지표를 활용하시게 된다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내어 수익을 낼 확률을 높여줄 것입니다.
아래의 글을 통해서 RSI에 대해서 정확하게 체크하고 주식 투자에 활용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이글은 투자에 참고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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